CESCO Mylab Travel Kit
TRAVEL GO!
TROUBLE BYE~
세스코 마이랩 트래블 키트
- BRAND
- 세스코 (CESCO)
- DESIGNER
-
이영원 (Lee youngwon)
양재용 (Yang jaeyoung)
홍유주 (Hong yoojoo)
성현재 (Sung hyunjae)
세스코 마이랩이 개발한 트래블 키트는 냄새, 세균, 오염 등 각종 트러블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고, 가벼운 타이벡 원단으로 간편하게 접고 펼쳐 손쉽게 형태를 바꿀 수 있어 사용자의 활동성과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Like the catchphrase "TRAVEL GO! TROUBLE BYE" of My Lab Travel Kit, Cesco My Lab Travel Kit allows you to enjoy travel without any troubles such as odors, germs, and contamination. In that it can change the user's activity and convenience, the degree of completion as a package design has been improved.
#엔데믹 시대의 여행처방전
세스코는 코로나시대에 바이러스케어를 주도한 종합 생활환경 위생기업이다.
코로나19가 엔데믹으로 접어들며 개인 방역이 더욱 중요한 시기다.
생활환경위생을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안하는
프로페셔널 생활용품 브랜드, 세스코 마이랩이 "TROUBLE BYE" 여행법을 제안한다.
전세계적으로 소비의 표준으로 인식되고 있는 ‘친환경’ 가치소비의 흐름에 맞춰
세스코 마이랩이 개발한 트래블 키트는 친환경 소재인 타이벡 파우치와
캐리어 택, 곡물발효 살균소독제, 손소독제, 핸드위시, 섬유탈취제로 구성돼 있다.
특히 타이벡 파우치는 '접으면 파우치 & 펼치면 에코백'인 2중 기능성 구조이다.
구성품을 담았던 파우치를 펼쳐 여행 중 에코백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여행 중 불필요한 비닐 사용을 줄여준다.
마이랩 트래블 키트의 캐치프레이즈인 "TRAVEL GO! TROUBLE BYE~"처럼
세스코 마이랩 트래블 키트를 통해 냄새, 세균, 오염 등 각종 트러블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고,
굉장히 가벼운 타이벡 원단으로 간편하게 접고&펼쳐 손쉽게 형태를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사용자의 활동성 및 편의성을 높여 패키지 디자인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Travel prescription in the endemic era
CESCO is a comprehensive living environment sanitation
company that has led virus care in the era of Corona.
As COVID-19 enters an endemic period,
personal quarantine is even more important.
CESCO My Lab, a professional household goods brand that
scientifically researches living environment hygiene and
proposes professional solutions, proposes a "TROUBLE BYE"
travel method do.
The Travel Kit developed by CESCO My Lab in line with the
trend of 'eco-friendly' value consumption, which is
recognized as a standard of consumption worldwide, is
consisted of an eco-friendly Tyvek pouch and carrier tag,
grain fermentation sterilizer, hand sanitizer, hand wish,
and fabric deodorant.
In particular, the Tyvek pouch has a dual functional
structure. 'It becomes a pouch when folded, and an eco-bag
when unfolded. It can be used as an eco-bag while
traveling by unfolding the pouch containing the
components, reducing unnecessary plastic use during
travel.
Like the catchphrase "TRAVEL GO! TROUBLE BYE" of My Lab
Travel Kit, Cesco My Lab Travel Kit allows you to enjoy
travel without any troubles such as odors, germs, and
contamination. In that it can change the user's activity
and convenience, the degree of completion as a package
design has been improved.
하늘을 연상시키는 시원한 블루 컬러에 비행기가 지난간 구름의 형태를 그래픽 모티브로 삼았고, 원색 컬러의 메세지가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일반적인 트래블키트 디자인과 달리, 패션 아이템처럼 접근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소비자가 여행지에서 느끼는 감정인 즐거움, 경쾌함 등이 느껴지도록 메인 컬러인 블루를 강력하게 사용하여 남녀모두 사용할 수 있는 톤앤매너를 디자인에 반영했다. 또한 타이벡 파우치는 '접으면 파우치 & 펼치면 에코백'인 2중 기능성 구조이다. 구성품을 담았던 파우치를 펼쳐 여행 중 에코백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습기에 강하고 유연하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난 소재로 연소 시 물과 이산화탄소로만 분해되며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는 친환경 소재이다. 이렇게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고, 기능성을 높이며 'Less plastic'의 가치를 담고, 환경친화적인 디자인을 하고자 연구 및 개발했다.
타이벡 소재가 얇고 가벼워 안에 담긴 구성품들을 담고, 보호하는 기능이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을
수 있으나 세스코 마이랩의 타이벡 파우치는 ‘접으면 파우치가 되는 방식’으로 이런 점을 보완했다.
접혀있는 상태의 파우치는 여러 겹의 타이벡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제품을 담는 포장기능 뿐만 아니라 완충의
역할도 한다. 이 같은 내구성을 바탕으로 완충 역할을 톡톡히 해내면서도 파우치로서 내구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패키징으로 제품의 기능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패키지를 파우치&에코백 두가지 형태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비용대비 사용성을 높였고, '접으면
파우치&펼치면 에코백'이 되는 방식은 생산 시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가 있다. 접혀있는 상태의 여러겹의
타이벡은 완충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별도의 완충재가 필요치 않다.
타이벡 파우치는 2가지의 친환경적 의미를 가진다. 우선 연소 시에 물과 이산화탄소로만 분해되며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는 친환경 소재로 만든 점이고, 두 번째는 '접으면 파우치 & 펼치면 에코백'인
2중 기능성 구조로 에코백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에코백으로 활용되어 여행 중 불필요한 비닐팩의
사용을 줄이고, 내구성이 뛰어나 여행 후 일상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Less plastic'의
가치를 담은 환경 친화적인 디자인이다.
제작시에도 소모되는 원재료 양이 적어 'light weight'의 특성이 있는 타이벡은 습기에 강하고
유연하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난 소재로 연소 시 물과 이산화탄소로만 분해되며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는 친환경
소재이다. 타이벡은 타 원단 대비 굉장히 가벼워 에코백으로 사용 시 사용자의 활동성을 증가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