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가 해충 번식을 막을 골든 타임.

세스코의 해충방제 서비스는 단순히 약제를 투약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진단을 진행한 후 상황에 맞는 1:1 솔루션을 처방합니다. 어떤 해충이 서식하고 있는지, 서식하는 종의 개체 수는 어느 정도인지, 해충의 침입이 쉬운 환경인지 등 현장 진단 이후 명확한 비용 안내가 가능합니다. 초기 해충 진단은 무료이니, 무료진단을 먼저 받아 보세요.

타 방제업체는 수입 약제 1-2가지에 의존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같은 성분의 약제를 지속 사용할 경우 해충의 내성을 키워 오히려 해충이 더 번식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세스코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외 수입 약제에 의존하지 않고, 해충을 직접 사육하며 연구하여, 저가형 수입 약제와는 비교할 수 없게 섭취율과 치사율이 높은 300 여종의 약제를 개발하여 사용합니다.

바퀴벌레는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서식처에 숨어 있는 수 만 마리의 바퀴벌레까지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바퀴벌레는 먹었던 것을 토해내고 토사물을 나눠먹는 ‘토사성’이라는 기이한 습성이 있습니다. 세스코의 약제는 바로 죽이지 않습니다. 약제를 먹은 바퀴벌레가 서식처로 돌아가 다른 바퀴벌레와 토사물을 나누어 먹도록 설계되어 보이지 않는 곳에 서식하는 다른 바퀴벌레까지 퇴치하는 연쇄 살충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직 세스코만 할 수 있는 일이죠!

바퀴벌레는 새로운 음식을 먹고자 할 때 이전에 먹었던 반 소화된 음식을 토해내는
‘토사성’이라는 특이한 습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바퀴는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먹었던 음식을 토해내고 새로운 음식을 먹습니다.
이런 토사물들은 음식물을 오염시켜 100여종 이상의 병원균을 전파하고 식중독, 이질,
천식 등을 유발합니다. 또한 암컷은 위협을 느끼거나, 심지어 죽어가는 와중에도 수십마리 알이 들어있는 알집(난협)을 떨어뜨려 새끼를 부화시킬 정도로 무서운 번식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바퀴 한 마리는 1년에 최대 4억 마리까지 번식하는 무시무시한 번식력을 자랑합니다.
바퀴 한 마리를 보았다면 이미 수만 마리의 바퀴가 각종 틈새에 서식하면 서 번식 중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퀴벌레를 발견한 지금이 가장 쉽게 바퀴를 퇴치할 수 있는 골든 타 임입니다.
이 골든 타임을 놓치지 말고 무료진단을 신청하세요.

가끔, 약을 먹어도 죽지 않는 슈퍼 바퀴들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없이 무분별한 약제 사용은 바퀴의 내성을 키워 문제를 심각하게 만듭니다.
세스코는 내성이 생기지 않도록 자체 개발한 300여종의 약제를 3개월마다 주기적으로 바꿔가며 투약합니다.

바퀴의 유입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택배 박스, 가 구, 발코니 배수구, 전기 배관, 층간 이 동 등 너무나도 다양한 방법으로 자연스럽 게 조용히 침투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바퀴는 지속적으로 침입 시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꾸준한 관리를 받는게 좋습니다.

균일화된 약국 약제는 개미가 섭식을 거부하거나 오히려 내성만 생기게 합니다. 내성이 생긴 약제는 더 이상 약이 아닌 먹이가 되어 오히려 번식을 돕는 끔찍한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어요.
세스코는 국내에 서식하는 개미를 직접 연구하여 개미가 가장 좋아하고, 가장 빨리 죽는 약 제를 자체 개발합니다.
무엇보다, 개미의 까다로운 입맛을 새로운 맛으로 유혹하고 내성도 생기지 않도록 300여가지의 약제를 주기적으로 바꿔가며 사용합니다.

일개미는 구해온 먹이를 여왕개미에게 전달합니다. 여왕개미를 지키기 위해 먼저 먹이를 먹어보고 안전하 다고 파악된 후에야 여왕개미에게 먹이를 전달하는 ‘기미상궁 개미’의 습성에 주목해 세스코는 약제 효과가 48시간 이후에 독성이 나타나도록 치밀하게 설계한 약제로 안심하고 먹은 여왕개미까지 박멸하게 되어 근본 원인을 제거합니다.

개미는 20여종의 병원균을 전파해서 식중독, 아토피, 피부염 등 질병을 유발하고, 개미 사체나 분비물은 비염이나 천식 등 호흡기 환자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연약한 아기 피부를 깨물기라도 하면 직접적 상해 또는 피부병, 아토피 등을 유발할 수도 있으니 집 안에서 빨리 퇴치해야 합니다.

개미를 자주 목격했다는 것은 이미 집 안에 군체를 이루고 서식하며 여왕개미가 자리잡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먹이활동을 나간 일개미가 죽어 돌아오지 않으면 서식처에 있는 여왕개미는 감소한 개체수만큼 알을 더 많이 낳아 일정 수준의 서식밀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임시방편으로 사용하는 약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을 할 수 없습니다. 여왕개미를 완벽하게 제거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약제를 설치하면 그럴 수 있습니다. 균일화된 약국 약제는 개미가 아예 먹지 않거나 내성이 생겨 이미 효력 제로일 것입니다. 개미는 계절별, 번식기, 활동기에 따라 입맛이 달라지는데 세스코는 300여 가지의 약제를 보유하기 때문에 상황에 맞춰 골라서 사용할 수 있으니까, 타사와 비교할 수 없습니다.

끈끈이나 시중에 판매하는 약제를 사용하는 것은 쥐가 위험 물질을 피해 가도록 교육시키는 꼴입니다. 생각보다 똑똑하고 조심성이 많은 쥐는 다른 쥐가 죽은 걸 확인하면 그 약제와 끈끈이를 피해 다니기 때문입니다. 당장 한 마리는 죽일 수 있지만 두 번째, 세 번째 출몰하는 쥐를 잡을 수 있을지는 글쎄요… 더 많은 개체수로 번식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면 전문가에게 맡기셔야 합니다.

뭐든 직접 만든 제품이 좋으니까요. 세스코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외 수입 약제에 의존하지 않고 국내에 서식하는 쥐를 대상으로 습성과 식성까지 연구하여 직접 약제를 개발합니다.
쥐가 좋아하는 레시피가 담긴 세스코 약제는 국내약제 대비 81%, 해외약제 대비 25% 쥐가 더 좋아해서 빠른 섭취를 유도하고 결국 빠른 퇴치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출처: 세스코 IPM 연구소(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업부설연구소) 자체개발 살서제 비교 테스트 실험결과 섭치율 국내약제 대비 81%, 해외약제 대비 25% 높음, 치사율 국내외약제 대비 33% 빠름.

걱정하지 마세요. 세스코에서 만든 약제는 오직 문제 해충에게만 치명적으로 작용하는 독성 성분과 치사량 연구결과로 설계하여 해충만 타겟이고, 해충 외 다른 대상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세스코의 트랩은 혐오스럽게 눈에 띄지 않도록 밀폐 방식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부패되고 훼손된 쥐의 사체를 보는 일도, 쥐 사체에서 발생한 냄새와 세균으로 발생하는 2차 오염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IoT 기술로 쥐가 트랩에 잡히면 세스코 통합상황실로 실시간 데이터가 수집되고 전문 컨설턴트에게 경보가 전송되어 바로 처리해 드립니다.

국내에서 나고 자란 쥐가 쥐 사료나 곡물보다 더 좋아하는 약제를 사용해서 빨리 처리하기 때문이고, 쥐의 서식처와 유사한 모양과 크기, 쥐가 편안함을 느끼는 색깔까지 연구해서 만든 트랩으로 더 빨리 잡기 때문이고, 쥐의 흔적을 찾아내서 어디에 사는지, 어디로 다니는지, 2,193가지 중 어떤 솔루션을 사용해야 하는지 정확히 아는 전문 컨설턴트가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