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SAY~스코 이벤트] 세스코에게 탈탈 풀어 썰(SSUL) 당첨자 공지드립니다.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경품은 당첨자 발표 이후 1개월 이내로 기입하신 주소로 배송 될 예정입니다.
더욱 좋은 이벤트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품별 당첨자 리스트
1등-에어팟 맥스 (1명)
당첨자: 권*정님 [덮을 용기는 있고 마음의 용기는 없어]
2등-세스코 Air IoT 룸케어 공기청정기 (2명)
1) 최*진님 [바퀴벌레 먹은썰]
2) 임*준님 [곱등이와 바퀴의 나잡아봐라 대환장파티]
3등-세스코 마이랩 베이직2종 선물세트 (30명)
1) 고*정님 [미국바퀴 무서워요.]
2) 신*수님 [펜션에서 바퀴벌레와 하루를]
3) 최*정님 [귀에 발레가 들어갔ㅠ]
4) 홍*현님 [곱등이랑 아이컨텍]
5) 라*웅님 [군대 교보제 창고에서 생긴일]
6) 김*훈님 [바퀴벌레=연체동물?연차쓰고 바퀴잡기]
7) 박*호님 [우리 집 고양이는 바퀴벌레를 찢어]
8) 강*성님 [집에 벌래때가 들어왔던 썰....]
9) 양*재님 [90년대어느 여름~]
10) 이*우님 [집먼지진드기가?!]
11) 박*지님 [자취방에 이름모를 벌레출몰 ㅜ]
12) 김*빈님 [비오는날의 움직임]
13) 설*원님 [첫 자취시절 바선생을 마주한 썰...]
14) 김*이님 [아침마다 차마 못 볼 꼴]
15) 류*혜님 [한 여름 웅장한 소리의 정체]
16) 이*주님 [저 이런거 안 시켰는데요;]
17) 박*채님 [빈대의 반란, 세스코가 필요한 순간]
18) 정*람님 [자취생의 필수 세스코with나방]
19) 조*화님 [바퀴벌레 수맥이 흐르는 집]
20) 김*연님 [익숙해져야 한다는 것]
21) 문*미님 [이사간집에서...너누구냐]
22) 이*구님[ 평생볼 바퀴 다 봤다]
23) 이*용님 [부산구치소의 나는 왕바퀴]
24) 이*형님 [자고 있는 사이...]
25) 최*아님 [우리집 평화 수호를 위한 세스코!]
26) 김*희님 [라떼 화장실 썰]
27) 이*은님 [신혼집에 바퀴벌레가]
28) 김*진님 [바퀴벌레 때문에 교통사고 난 ssul]
29) 성*아님 [새벽의 악몽]
30) 최*희님 [미국에서 자주 본 바선생]
4등-세스코 마이랩 배수구 클리너 (50명)
1) 박*호 [바퀴벌레와 첫 만남]
2) 김*준 [신나게 날아다니던 바선생ㄷㄷ]
3) 김*열 [아파트의 바퀴벌레]
4) 김*준 [신나게 날아다니던 바선생ㄷㄷ]
5) 김*주 [쌀벌레 박멸 실패]
6) 임*영 [밤 12시쯤이었어요.]
7) 오*석 [베개에 바퀴벌레]
8) 이*혁 [세스코 서비스로 쾌적한 여름을 보내다]
9) 강*선 [거미vs모기]
10) 강*정 [바스락바스락]
11) 김*희 [갑자기 등뒤가 싸한 그날]
12) 허*영 [치킨집알바]
13) 송*은 [곱등이와의 전쟁]
14) 조*인 [세스코, 내 집을 해충 습격으로부터]
15) 이*은 [뜻밖의 마카롱 재료]
16) 김*별 [너 일부러 그랬지?]
17) 강*련 [급똥으로 변기뚜껑을 열었는데~]
18) 나*솔 [고즈넉한 펜션이 사실은인싸 핫플?!]
19) 김*주 [바선생과의 첫만남]
20) 최*현 [한밤중 빛보다 빨랐던, 누구냐 넌]
21) 신*정 [자다가 지네한테 물려본 사람...?]
22) 전*영 [침대에 메뚜기]
23) 소*란 [퇴근 후 나를 기다리는 연하남 바서방]
24) 윤* [바퀴벌레 삼킨 썰 푼다..]
25) 장*욱 [오늘 양치는 다 했다]
26) 김*영 [바선생님이 무서웠던 초딩]
27) 조**름 [바퀴벌레 보고 도망간 손님]
28) 유*수 [돈벌레 입에들어간썰]
29) 서*기 [내 눈 앞에 떨어진 곱등이 선생님]
30) 최*정 [돈벌레라며!! 돈벌레라며!!!!]
31) 이*진 [후미진 동네 살았었는데...웈]
32) 이*호 [불 켰을 때 바닥에 바퀴벌레 본 썰]
33) 문*나 [천장에 있는 그와 눈이 마주쳤다]
34) 천*은 [문을 꽉 닫고 살았던 그해 여름]
35) 이*성 [집 베란다에서 처음 본 지네]
36) 김*경 [아이의 흔적]
37) 김*중 [베개옆에 바퀴벌레]
38) 이*호 [제 와이프를 지켜주고 싶어요!]
39) 서*민 [여름 벌레 퇴치! 세스코로 해충방제]
40) 양*원 [주차장 개조한 자취방]
41) 김*성 [귀를 기울이면]
42) 임*아 [이사오자마자 쥐똥 발견]
43) 박*글 [제 소원은 먼지다듬이 멸종]
44) 이*찬 [바퀴 진화설]
45) 최*희 [바퀴벌레 친구와 함께 했던 기숙사]
46) 김*욱 [술취한 새벽 바퀴를 잡다...]
47) 김*교 [그날의 공포..]
48) 김*영 [우리들의 치킨]
49) 진*비 [벌레가 자는 내입에서 쉬었다가요]
50) 강*미 [학교에 울려퍼진 비명소리.무슨일이지?]